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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꼭 가봐야 할 국내 배낭여행지 5곳 (5박 6일 일정 & 경비 포함)

by success5 2025.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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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십 년간 열심히 달려온 나에게 주는 첫 번째 선물, 바로 '혼자 떠나는 국내 배낭여행' 어떠신가요?
해외 못지않게 아름답고 감성 가득한 국내 여행지도 정말 많습니다. 특히 퇴직 후에는 빠듯한 관광보단 여유 있는 

여행이 더 필요하죠. 오늘은 5박 6일 일정으로 다녀오기 좋은 국내 배낭 여행지 TOP 5를 소개드리겠습니다.
숙박, 교통, 식비 포함 예상 경비도 함께 알려드리니 여행 계획에 꼭 참고해보세요!

제주 바다 사진


✅ 1. 강원도 정선·태백 – 산과 기차가 주는 위로
정선부터 태백까지 이어지는 코스는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싶은 분들에게 안성 맞춤입니다.

산골 마을의 고요함, 기차 소리, 탄광의 역사까지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추천 일정
1일차: 정선 도착, 아리랑 시장 탐방

맛집 : 아리랑회관 ( 곤드레밥 정식 ) 지역 특산물 곤드레 나물과 된장찌개, 나물반찬이 푸짐하게 나옵니다.
2일차: 정선 레일바이크, 화암동굴

맛집 : 화암 식당 ( 황기 삼계탕 ) 태백 추위엔 보양식이 딱 ! 고소하고 깊은 국물 맛이 일품입니다.
3일차: 태백행 기차, 추전역 트래킹

4일차: 태백석탄박물관, 황지연못

맛집 : 태백막국수 ( 물막국수와 수육 ) 태백 대표 여름 별미! 수육과 찰떡궁합입니다.
5일차: 고한 18번가, 구문소
6일차: 아침 산책 후 귀가

총 경비: 약 45~60만 원
(KTX+버스 7만 원 / 게스트하우스·모텔 숙박 15만 원 / 식비 및 입장료 등 20~30만 원)

💡 기차 여행을 좋아한다면 정선~태백 구간은 무조건 추천!

✅ 2. 전라남도 해남~완도 – 남도 끝자락 감성 여행
'대한민국의 끝에서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여행' 으로 떠나 보세요. 퇴직자들에게 특별한 의미가 될 수 있는 코스입니다.

추천 일정
1일차: 해남 땅끝마을 도착
맛집 : 해초식당 ( 해초비빔밥 ) 바다향이 가득한 해초와 고소한 참기름 향이 최고입니다.
2일차: 대흥사 산책, 미황사 템플스테이 체험
3일차: 두륜산 케이블카, 남창계곡
4일차: 완도 청해진 유적지

맛집 (왼도 회타운) : 광어, 우럭 모듬회로 산지직성 회 한 접시로 혼자서도 제대로 된 ' 회 한 상 '
5일차: 완도 수목원, 해변길 걷기
맛집 ( 해남 동초밥 ) : 해남 전북 초밥 가성비 좋고 퀄러터 높은 초밥집으로 현지인 추천 맛집입니다.
6일차: 조용한 바닷가 산책 후 귀가

총 경비: 약 50~70만 원
(버스/시외교통 8만 원 / 숙박 20만 원 / 식비 및 관광비 20~40만 원)

💡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에 가장 좋은 힐링 코스입니다.

✅ 3. 경상북도 영주~봉화 – 고택에서 보내는 나만의 시간
옛 선비의 고장 영주와 봉화 생각만으로도 조선 시대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전통과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차분하게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추천 일정
1일차: 영주 도착, 소수서원 탐방
맛집 ( 영주 삼판서 고택 밥상 ) : 선비 정식 한 옥에서 먹는 한정식으로, 조용한 분위기가 아주 낭만적입니다.
2일차: 부석사 일출, 무섬마을
맛집 ( 무섬마을 한울 식당 ) : 창국장, 두부전골은 직접 만든 전통 두부요리로 담백하고 깊은 맛이 최고입니다.
3일차: 선비촌 체험, 전통 다도 배우기
4일차: 봉화 분천 산타마을, 백두대간수목원
맛집 ( 봉화 송이 한상 ) : 송이돌솥밥 가을이면 송이버섯이 최고랍니다. 미리 예약하고 가시면 아주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5일차: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숲속 산책
6일차: 현지 시장 구경 후 귀가

총 경비: 약 55~75만 원
(교통비 10만 원 / 한옥·게스트하우스 20만 원 / 체험+식비 등 25~45만 원)

💡 전통 고택 숙소에서 하룻밤 지내보는 특별한 경험입니다.

✅ 4. 제주도 – 혼자 떠나는 느린 제주 일
언제 가도 좋은 제주! 렌터카 없이도 충분히 배낭여행 가능해요. 느릿한 속도로 섬을 한 바퀴 돌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추천 일정

1일차: 제주 도착, 용두암~이호테우 산책
맛집 ( 순옥이네 명가 - 제주시 연동 ) : 고등어회, 갈치조림은 혼자가도 소자 메뉴가 있어 편하며 제주 대표 해산물 맛집입니다.
2일차: 협재해변, 금능해수욕장
맛집 ( 바다를 본 돼지 ) : 고퀄리티 협재 흑돼지 흑돼지 본연의 고소한 풍미에 풍덩 빠질 수 있습니다.
3일차: 오름 트래킹 (다랑쉬 or 아부오름)
4일차: 성산 일출봉, 섭지코지
5일차: 동문시장, 산지천 산책
맛집 ( 동문시장 야시장 ) : 흑돼지 꼬치, 전복 버터구이, 핫도그등 저녁엔 여기서 맛있는 간식들과 함께 제주의 감성을 느껴보세요.
6일차: 카페 타임 후 귀가
맛집 ( 월정리 히든브레드 ) : 김귤쨈 브리오슈 + 아인슈패너 로 감성카페로 조용히 책 읽기 좋으며 빵도 정말 맛 있습니다.
총 경비: 약 60~80만 원
(항공 10만 원 / 게스트하우스 20만 원 / 버스·식비·관광 등 30~50만 원)

💡 제주버스 앱 활용하면 렌터카 없이도 충분히 여행 가능해요!

✅ 5. 전북 고창~부안 – 자연과 역사 따라 걷는 길
북적이지 않고 조용한 여행지를 찾는다면 고창과 부안이 제격입니다 걸으면서 사색을 할 수 있고, 풍경과 역사를 함께 맛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추천 일정
1일차: 고창읍성, 고창전통시장
맛집 ( 고창 복성루 ) : 수타짜자면은 3대가 이어온 고창 영물 중국집입니다. 수타면발이 정말 쫄깃합니다.
2일차: 선운사 걷기 명상, 도솔산 트래킹
3일차: 고인돌공원, 학원농장
4일차: 부안으로 이동, 내소사
맛집 ( 바안 바지락칼국수 거리 ) : 바지락칼국수와 해물파전이 일품이며 현지인들도 줄 서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시원한 국물맛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5일차: 채석강, 변산반도 해변 트레킹
6일차: 부안터미널 출발 후 귀가

총 경비: 약 45~65만 원
(교통 8만 원 / 숙박 18만 원 / 식비 및 관광비 20~40만 원)

💡 한적하고 조용해서 '진짜 나'와 마주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 마무리하며
퇴직후 떠나는 여행은 단순한 관광이 아닙니다. 잃어버렸던 리듬을 되찾고, 다시 자신을 바라보는 시간입니다. 기금 떠나지 않으면, 언제간 더 늦을지도 몰릅니다. 배낭 하나 메고, 나를 위한 여행을 시작해보세요. 다시 살아 숨 쉬는 느낌이 될 것입니다. 여행은 멀리 가지 않아도 됩니다 천천히 걸으며, 보고, 느끼고, 돌아 보는 것만으로도 최고입니다. 이미 인생 최고의 여행을 하고 지나 왔으니 이젠 나에게 선물해 주세요. 가시전 건강은 미리 체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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