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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명상의 나라, 네팔 배낭 여행 6곳 완벽 가이드

by success5 2025.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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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은 배낭여행자에게 정말 이상적인 여행지입니다. 전 세계에서 모인 히말라야 트레커, 명상 수련자, 불교 순례자들로 늘 활기가 넘치죠. 물가는 저렴하고, 사람들은 친절하며, 자연은 압도적으로 아름다워요. 그뿐만 아니라 불교와 힌두교가 공존하는 신비로운 문화까지 경험할 수 있으니,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삶의 전환점'이 되는 여행이 되기도 합니다.
오늘은 처음 네팔로 떠나는 분들을 위한 배낭여행 추천 코스와 팁을 소개할게요. 이 글 하나로 네팔 여행 준비 끝!

네팔 카트만두 사진


 1. 카트만두 (Kathmandu) – 네팔 여행의 관문
카트만두는 네팔의 수도이자, 대부분의 여행자들이 가장 먼저 도착하는 도시입니다. 수백 년의 역사를 지닌 사원과 거리 예술, 활기찬 시장과 여행자들의 천국 타멜(Thamel) 거리까지… 전통과 현대가 절묘하게 뒤섞인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1) 가볼만한 곳: 더르바르 광장, 스와얌부나트(원숭이 사원), 파슈파티나트, 탈리조 거리
2) 배낭여행 꿀팁: 타멜 지역은 게스트하우스, 환전소, 레스토랑이 모여 있어 배낭족에게 최고의 거점입니다.
3) 숙소 예산: 게스트하우스는 1박 7~15달러 선. 따뜻한 샤워와 와이파이 제공되는 곳도 많습니다.
4) 이동 수단: 도보 + 로컬 택시(흥정 필요), 여행자 버스

 2. 포카라 (Pokhara) – 힐링의 도시
히말라야 산맥 아래 고요한 호수를 품은 포카라는 네팔 배낭여행자들이 가장 오래 머무는 도시입니다. 트레킹을 시작하거나 끝내는 기점이자,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완벽한 힐링 장소입니다.
1) 주요 명소: 페와 호수, 사란코트 일출, 세계평화탑, 데이비스 폭포
2) 배낭족 추천 이유: 조용한 분위기, 물가 저렴, 트레킹 전후 쉼터
3) 숙소 정보: 호수 근처 게스트하우스 1박 10~20달러, 뷰 좋은 방도 많습니다.
4) 식사 팁: 현지 달밧(네팔 정식), 이탈리안 피자, 심지어 한국 음식도 있습니다.
5) 이동: 카트만두에서 버스(6~8시간) 또는 국내선 비행기(약 30분)

3. 룸비니 (Lumbini) – 부처님의 탄생지
룸비니는 부처님이 태어난 곳으로, 불교 신자라면 반드시 가보고 싶은 성지입니다. 네팔 남부 평야지대에 위치해 있으며, 조용하고 명상적인 분위기 덕분에 일반 여행자에게도 사랑받는 지역입니다.
1)방문 포인트: 마야데비 사원, 아소카 석주, 세계 각국의 사찰(한국, 일본, 중국 등)
2)이동 방법: 포카라 또는 카트만두 → 버스 또는 국내선 → 바이라와 공항 → 택시 30분
3)숙소와 식사: 순례자용 게스트하우스 다수. 채식 위주 식사. 1박 5~15달러
4)여행 팁: 자전거를 대여해 넓은 사찰 구역을 천천히 둘러보세요.

 4. 나가르코트 (Nagarkot) – 일출 명소
카트만두에서 가까운 산악 마을 나가르코트는, 안나푸르나, 에베레스트, 랑탕 등 히말라야 파노라마를 볼 수 있는 명소입니다. 특히 일출과 일몰 풍경은 감동 그 자체입니다.
1) 위치: 카트만두에서 차량으로 1.5~2시간
2) 숙소: 히말라야 뷰 호텔 다수 (1박 10~30달러), 로컬 민박도 인기
3) 배낭족 팁: 일찍 도착해 일몰 → 1박 → 다음 날 일출까지 감상하는 코스로!

 5. 반디푸르 (Bandipur) – 숨겨진 산촌 마을
반디푸르는 아직 한국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현지인들과 유럽 배낭여행자들에게 사랑받는 조용한 마을입니다. 고지대에서 바라보는 히말라야 뷰와 전통 네와르 문화가 인상적이에요.
1) 위치: 카트만두-포카라 중간 지점
2) 숙소: 로컬 민박, 전통 건축 게스트하우스 (1박 7~20달러)
3) 추천 활동: 트레킹, 사진 찍기, 마을 산책
4) 이동 팁: 포카라에서 버스로 2시간 → 도보 또는 오토릭샤로 마을 입구까지

 6. 안나푸르나 트레킹 (Annapurna Trekking) – 히말라야를 걷다
배낭 하나, 좋은 등산화, 그리고 열린 마음만 있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안나푸르나 트레킹! 푼힐(Poon Hill), 고레파니(Ghorepani), ABC(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코스는 풍경도 좋고 초보자에게도 적당한 난이도입니다.
1) 트레킹 루트: 2박 3일부터 10박 11일까지 다양
2) 숙소: 로지(Tea House)에서 하루 3~7달러면 숙박 가능
3) 식사: 로지에서 제공 (달밧, 계란 볶음밥 등)
4) 배낭족 팁: 가이드를 고용하지 않고도 자유 트레킹 가능 (지도/앱 필수)

7. 네팔 배낭여행 팁 요약
비자  : 공항 도착 비자 가능 (30일 기준 약 50달러)
환전 : 카트만두/포카라 환전소에서 가능 (달러 지참 추천)
언어 : 영어 대부분 통용, 기본 네팔어 인사 배우면 좋아요
물가 : 1일 20~30달러로 충분한 여행 가능
인터넷  : 와이파이는 숙소에서 가능하나 속도는 느림
이동 장거리 : 버스/국내선, 근거리: 도보/오토릭샤

 

마무리

네팔 배낭여행은 단순한 여행 그 이상입니다. 경이로운 자연, 깊은 종교적 에너지, 그리고 사람들과의 따뜻한 교류는 오랫동안 마음에 남게 될 것입니다. 물가가 저렴해 비용 부담도 적으며, 정보만 잘 알고 간다면 안전하고 깊이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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