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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지붕 아래 낭만을 걷다." 크로아티아와 체코 12일 여행 완벽 가이드

by success5 2025.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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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 중에서도 감성과 여유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면, 바로 크로아티아와 체코입니다.
하늘과 맞닿은 붉은 지붕의 도시들, 맑은 호수와 성, 그리고 거리마다 흐르는 클래식 선율까지.
이 두 나라는 마치 오래된 책 속 로맨스처럼, 우리를 시간 밖으로 데려갑니다.
지금부터, 두 나라를 잇는 완벽한 여행을 위한 전문 가이드를 소개합니다.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사진


1.  항공 – 한국 → 크로아티아 / 체코
① 인천 → 자그레브 (Zagreb, 크로아티아)
항공사: 루프트한자, 에미레이트, 카타르항공 등 (1회 경유)
소요 시간: 약 14~16시간
요금대: 왕복 약 110만 ~ 160만 원
TIP: 여름 시즌(6~9월)은 피크 시즌, 봄·가을이 항공료와 날씨 모두 이상적
② 체코 프라하 → 인천 (복귀 항공편)
항공사: 대한항공, 에어프랑스, KLM, 카타르항공 등
소요 시간: 약 12~14시간
왕복 구성 팁: 자그레브 IN – 프라하 OUT (멀티 구간 항공권 예약)

2. 숙소 – 감성과 위치 모두 잡은 추천 호텔
1) 크로아티아 – 자그레브, 스플리트, 두브로브니크
 Esplanade Zagreb Hotel (자그레브)
1925년 오리엔트 특급 열차 승객들을 위한 호텔
고풍스러운 유럽식 인테리어와 클래식한 서비스
시내 중심과 가까워 관광에 최적
 Hotel Luxe (스플리트)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 도보 5분
모던한 인테리어와 바다 전망 객실이 인기
 Villa Dubrovnik (두브로브니크)
절벽 위에 자리한 럭셔리 부티크 호텔
프라이빗 해변, 일출/일몰 명소로도 유명

2) 체코 – 프라하
 Four Seasons Hotel Prague
블타바강 바로 옆에 위치, 야경 명소
프라하성, 카를교 도보 거리 내
 BoHo Hotel Prague
감각적이고 세련된 부티크 호텔
구시가지 광장 도보 5분, 트램 접근성 뛰어남


3. 맛집 – 현지 음식부터 미쉐린까지
1)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La Štruk: 크로아티아 전통 요리 ‘슈트루클(치즈 파이)’ 전문점
Agava: 유럽식 다이닝과 지역 재료의 조화
스플리트:
Bokeria Kitchen & Wine Bar: 모던 크로아티안 요리, 인스타 감성
Konoba Matejuska: 해산물 플래터와 오징어 먹물 리조또가 인기
두브로브니크:
Restaurant 360°: 미쉐린 1스타, 성벽 위에서 즐기는 Fine Dining
Proto: 100년 역사의 전통 해산물 레스토랑

2) 체코 프라하
Mlýnec: 카를교 바로 옆, 체코 현대식 요리
Lokal: 체코식 생맥주와 돼지고기 요리가 일품
Field: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창의적인 프레젠테이션이 인상적

4.  관광지 – 도시의 심장과 자연의 품
1)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반 옐라치치 광장: 도시의 중심
자그레브 대성당: 고딕 건축의 아름다움
이별 박물관: 독특한 컨셉으로 세계적 유명세
스플리트: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 유네스코 세계유산, 고대 로마의 흔적
마르얀 언덕: 스플리트 항구를 한눈에 조망하는 전망 명소
두브로브니크:
성벽 투어: 붉은 지붕과 아드리아해가 어우러진 절경
올드타운: 중세 그대로의 거리
로크룸 섬: 배로 15분 거리의 천연 휴양지

2) 체코 프라하
프라하성: 유럽 최대 규모 성, 야경과 일출 명소
카를교: 고딕 조각상과 함께 걷는 로맨틱한 다리
구시가지 광장: 천문시계, 골목마다 음악이 흐르는 예술의 공간
레트나 공원: 블타바강과 구시가지가 보이는 언덕 위 휴식처

5. 이동 팁 – 두 나라를 잇는 가장 편리한 루트
크로아티아 내:
자그레브 → 스플리트: 열차 약 6시간 / 버스 약 5시간
스플리트 → 두브로브니크: 버스 약 4시간 30분 or 페리 이동
크로아티아 → 체코:
자그레브 → 프라하: 야간열차 or 저가항공 (Croatia Airlines, Ryanair)
프라하 내:
대중교통 발달, 3일권 트램+지하철 패스 추천
도보로 충분히 둘러볼 수 있는 도시

6. 여행을 마무리하며
크로아티아의 푸른 바다와 붉은 지붕은 우리를 따뜻하게 감싸 안았고, 체코의 고성은 중세를 닮은 시간으로 우리를 초대했습니다. 두 나라는 전혀 다른 색을 지녔지만, 여행자의 마음에는 동일한 감동과 여운을 남깁니다.
이 여정은 단순한 관광이 아닙니다. 하나의 나라를 지나며 자신을 발견하고, 또 다른 나라에서 사랑을 배우는 일.
그리하여 이 여행의 끝은 ‘돌아옴’이 아니라, '새로운 나로서의 시작'일지도 모릅니다.
“Na zdravlje & Na zdraví”
(크로아티아어 & 체코어로 “건배”를 뜻하는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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