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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국의 낭만과 온천의 미학, 일본 규슈와 오키나와 7일 감성 여행기"

by success5 2025.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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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의 진면목은 도쿄나 교토 같은 대도시뿐만 아니라, 일본의 남쪽 지역에서 더욱 깊고 풍부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규슈(九州)는 일본 본토 최남단에 위치한 대자연과 온천의 천국이며, 오키나와(沖縄)는 일본 내에서도 이국적인 열대의 분위기와 독자적인 문화가 공존하는 곳입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규슈의 전통과 온천, 그리고 오키나와의 바다와 낭만을 7일 동안 함께 경험하며 일본의 남쪽을 종횡무진 누볐습니다.
역사 속 풍경과 현대적 편안함, 지역 특색 있는 미식까지 고루 갖춘 여정을 지금부터 함께 따라가 보세요.

일본 규슈 사진


1. 역사 – 규슈와 오키나와, 일본의 이면을 보다
● 규슈 – 일본 개국의 흔적과 무사 문화
규슈는 일본 문명의 출발지 중 하나로, 일본 신화에 등장하는 아소산, 그리고 기원전부터 존재한 구마모토 지역의 성터 등에서 깊은 역사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나가사키는 에도 막부 시절 유일하게 외국과 교역하던 도시로, 글로버 가든과 데지마(出島)에서 일본 근대화의 시작을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가고시마는 사쓰마 번주가 활약한 메이지 유신의 중심지로, 일본 근대의 문을 연 도시이기도 합니다.
● 오키나와 – 류큐 왕국의 기억
오키나와는 본래 일본이 아닌 류큐 왕국이라는 독립된 왕국이었습니다.
슈리성(首里城)은 류큐 왕국의 정치·문화 중심지였고, 중국과 일본, 동남아 문명이 교차하던 중심지였습니다. 비록 2019년 화재로 소실되었지만, 현재 복원 공사가 진행 중이며 그 상징성은 여전히 큽니다.
오키나와 곳곳에는 제2차 세계대전의 상흔도 남아있어, 평화와 생명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는 역사적인 장소이기도 합니다.

2. 항공 – 규슈·오키나와로 가는 방법
규슈행 항공편
인천국제공항 ↔ 후쿠오카(福岡) / 구마모토 / 나가사키
소요 시간: 약 1시간 30분
후쿠오카는 규슈 여행의 관문으로, 교통도 편리하고 접근성도 탁월합니다.
오키나와행 항공편
인천 ↔ 나하공항(那覇空港) 직항
소요 시간: 약 2시간 30분
저비용 항공사(LCC)도 많이 운항 중이라 항공권 부담이 적습니다.
✈ Tip: 규슈–오키나와 구간은 국내선 연결도 활발합니다. 후쿠오카 또는 가고시마에서 나하공항으로 하루 여러 편 운항 중!

3. 숙소 – 힐링과 휴식을 주는 특별한 장소들
● 규슈 숙소 추천
유후인 유후노이부소 료칸 – 유후인의 대표 료칸 중 하나로, 개인 노천탕이 있는 다다미 객실. 정갈한 가이세키 요리와 함께 최고의 휴식 제공합니다.
가고시마 시로야마 호텔 – 사쿠라지마 화산이 한눈에 보이는 고지대 호텔. 온천탕과 전망 레스토랑 있습니다.
● 오키나와 숙소 추천
하얏트 리젠시 세소코 아일랜드 – 최근 새로 오픈한 오키나와 북부의 리조트로, 프라이빗 비치와 수영장, 산호 해변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나하 웨스턴 호텔 – 도심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나하 국제거리 도보 5분 거리. 합리적인 가격에 깔끔한 시설입니다.

4. 맛집 – 지역 특색 가득한 남쪽의 미식 여행
● 규슈 맛집 리스트
하카타 이치란 라멘 본점 (후쿠오카) – 깊고 진한 돈코츠 라멘, 자동 오더 시스템도 재미있어요!
다테노규탄 (센다이 규탄 체인) – 구마모토지점도 있으며, 쫄깃하고 두툼한 소 혀구이가 일품입니다.
흑돼지 샤브샤브 (가고시마) – 사쓰마 흑돼지를 얇게 썰어 담백하게 즐기는 전통 요리입니다.
모츠나베(곱창 전골) – 추운 날씨에 딱! 야채와 국물의 조화가 훌륭합니다.
● 오키나와 맛집 리스트
오키나와 소바 전문점 ‘야에센’ – 쫄깃한 면발과 돼지뼈 육수의 조화. 현지인들도 줄 서는 맛집입니다.
타코라이스 카페 ‘KING TACOS’ – 멕시코+일본 퓨전. 밥 위에 타코 재료를 얹은 B급 감성 음식이에요.
블루씰 아이스크림 – 오키나와산 과일을 활용한 독특한 아이스크림. 꼭 다양한 맛을 도전해 보세요.

5. 관광지 – 규슈와 오키나와의 핵심 스팟
● 규슈 추천 관광지
유후인 긴린코 호수: 이른 아침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전설의 호수. 산책로와 기념품 거리도 아기자기.
벳푸 지옥온천 순례: 붉은 물, 파란 물, 거품이 끓는 온천 등 자연이 만든 이색 테마파크
사쿠라지마 화산(가고시마): 활화산을 눈앞에서 보는 짜릿한 체험. 페리로 15분이면 도착!
구마모토성: 일본 3대 성 중 하나. 지진 피해 이후 복원 중이지만 웅장함은 여전
● 오키나와 추천 관광지
츄라우미 수족관: 세계 최대급 아쿠아리움. 거대한 고래상어와 만타가 유영하는 광경은 압도적!
고우리 섬 드라이브: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 위를 지나는 긴 다리와 섬이 어우러지는 절경
슈리성: 류큐 왕국의 중심. 현재는 복원 중이나, 박물관과 주변 경내는 개방
나하 국제거리: 쇼핑, 야시장, 기념품 천국. 오키나와만의 이국적인 분위기 물씬

6. 여행 일정 요약 (7일 코스)
1일차 – 인천 → 후쿠오카 도착 / 하카타 시내 탐방  
2일차 – 유후인 이동 / 료칸 온천 체험  
3일차 – 벳푸 지옥온천 / 구마모토성 관광  
4일차 – 가고시마 이동 / 사쿠라지마 화산 투어  
5일차 – 후쿠오카 공항 → 오키나와 이동 / 나하 시내 탐방  
6일차 – 츄라우미 수족관 / 고우리섬 드라이브  
7일차 – 나하 국제거리 쇼핑 후 귀국


7. 마무리 – 일본 남쪽은 일본을 넘어선 매력
규슈와 오키나와는 단순한 여행지를 넘어, 일본의 또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곳이었습니다. 규슈에서는 전통과 자연, 온천이 어우러진 편안한 시간을 보냈고, 오키나와에서는 마치 외국에 온 듯한 해양 문화와 밝은 분위기에서 진짜 ‘쉼’을 누렸습니다. 도쿄와 오사카에 익숙해졌다면, 이번엔 규슈와 오키나와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몸도 마음도 정화되는 특별한 여행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가시기전 건강은 꼭 체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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